'Think'에 해당되는 글 89건

  1. 2010.12.21 Font test verdana
  2. 2010.04.18 오늘의 일과
  3. 2010.04.16 그냥 예전 블로그를보니
  4. 2009.09.23 오늘은 낙성대 가서 헤드셋 고치는 날 2
  5. 2009.07.24 겸손해지자!!
  6. 2009.07.11 말이 필요없다. 1
  7. 2009.07.07 성실해지자.... 좀!
  8. 2009.07.06 Holic
  9. 2009.06.20 새로운 시작
  10. 2009.06.20 추신수, 멋진 남자다

Font test verdana

2010. 12. 21. 15:39 from Thin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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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구치리 :

오늘의 일과

2010. 4. 18. 01:06 from Think
늦잠 11:30 기상
점심 12:30 동네 제육 백반
과제 1:00 - 6:30.... 정말 했음... 코딩의 신은 나를 시간과 정신의 방으로 이끔. 정말 시계가 빨리간다.
저녁 6:30  순우리 뼈다귀 해장국. 근데 여긴 정말 불친절하다. 이상한곳,
회의 7:30 - 9:00 .. 과제 다 할 수 있을까?
잉여 9:00 - 11:00 헐.... 시험기간인데... 잠시 머리를 쉬었음
축구 11:00 --..... 어이.. 시험기간이라니까...

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.
지금까지 잉여가 3시간....
뭐 그럭저럭 보람차게 보낸것 같지만

중요한것은 지금이 시험기간이라는 것이다.
잉여할 시간있으면 책이나 보시지.. -_-
라고 스스로에게 되뇌이지만.

마음은 자꾸 축구를 보고싶다능...
하... 이노무 자제력은 언제나 생길지 모르겠다.

그래
결론은
책보면서 축구보자

..

넌 이러니까 안된는거야!  - 하지만 주말인데... 아....
Posted by 구치리 :

그냥 예전 블로그를보니

2010. 4. 16. 13:55 from Think
 http://j972.egloos.com

예전 블로그인데...
링크의 폐쇠성으로 인해 떠나온 곳인데

오히려 더 활발히 살아있던 블로그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든다.
 
예전 글들을 잘 살펴보면은 다듬어 지지는 않았지만
그래도 자신이 뭔가 원하는 바를 확실히 표현하면서 살았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..
- 그렇다고 해서 지금도 많이 다듬어져 있는 삶은 아니지만...

이전 글들을 보며
과거에 대한 회상에 젖기도 하고...
이것저것 생각해보기도 하고...

앞으로 한번 정리할 것이 있으면
글로 한번 정리를 해 보는 습관을 들여봐야 하겠다.

지금부터라도 블로그 필력좀 늘려봐야지 ㅎㅎ
Posted by 구치리 :
Posted by 구치리 :

겸손해지자!!

2009. 7. 24. 12:54 from Think

주머니에 손을 넣다니...

넣다니.....

아아....

이런 후레자식!
Posted by 구치리 :

말이 필요없다.

2009. 7. 11. 17:22 from Think
살빼자 -_-;;

우어어어!!

이런 저주받은 체질 같으니.........
Posted by 구치리 :

성실해지자.... 좀!

2009. 7. 7. 14:58 from Think
근면 성실

한번 장착해보려 노력이라도 해봐야지

ps. 블로그가 점점 미투데이틱해진다...
Posted by 구치리 :

Holic

2009. 7. 6. 05:05 from Think

Holic..........

싫어도 하는건 하는거다!

Posted by 구치리 :

새로운 시작

2009. 6. 20. 23:40 from Think

윈도우 시작할때마다 매번 보는 메세지 이지만

후 나도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할 때가 왔다.

시험은 가고

방학이여 오라

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
Posted by 구치리 :

추신수, 멋진 남자다

2009. 6. 20. 17:07 from Think

추신수 "야구는 내게 행운이자 행복"
http://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worldbaseball&ctg=issue&mod=read&issue_id=96&issue_item_id=7106&office_id=151&article_id=0000002195

단순한 기사일 뿐인데.
마음이 동했다.

멋진 남자다.

Q. 앞으로 또 다른 목표와 꿈이 있나요.

A. 지금요? 일단 뭐, 예전에는 자신을 위해서 야구를 했지만 지금은 가족이 있고, 또 한 명 더 나아야 하거든요.(현재 부인이 둘째를 임신 중이고 셋째도 낳을 예정이랍니다.)
  야구는 그런 것 같아요. 제가 홈런 500개, 안타 3000개를 칠 수 있는 선수는 아니거든요. 그러나 메이저리그 생활 오래하면서 많은 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면서 후회 없이 야구 생활을 끝내고 싶어요. 다시 태어나도 야구를 할 것이지만 야구를 그만뒀을 때는 미련이 안 남았으면 좋겠어요.
'한 번 더 해보고 싶다, 그 때 조금 더할걸,' 그런 생각이 안 들었으면 좋겠어요.


그래 나도 시험공부 열심히 해야지
쿠오오오

Posted by 구치리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