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j972.egloos.com
예전 블로그인데...
링크의 폐쇠성으로 인해 떠나온 곳인데
오히려 더 활발히 살아있던 블로그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든다.
예전 글들을 잘 살펴보면은 다듬어 지지는 않았지만
그래도 자신이 뭔가 원하는 바를 확실히 표현하면서 살았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..
- 그렇다고 해서 지금도 많이 다듬어져 있는 삶은 아니지만...
이전 글들을 보며
과거에 대한 회상에 젖기도 하고...
이것저것 생각해보기도 하고...
앞으로 한번 정리할 것이 있으면
글로 한번 정리를 해 보는 습관을 들여봐야 하겠다.
지금부터라도 블로그 필력좀 늘려봐야지 ㅎㅎ
예전 블로그인데...
링크의 폐쇠성으로 인해 떠나온 곳인데
오히려 더 활발히 살아있던 블로그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든다.
예전 글들을 잘 살펴보면은 다듬어 지지는 않았지만
그래도 자신이 뭔가 원하는 바를 확실히 표현하면서 살았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..
- 그렇다고 해서 지금도 많이 다듬어져 있는 삶은 아니지만...
이전 글들을 보며
과거에 대한 회상에 젖기도 하고...
이것저것 생각해보기도 하고...
앞으로 한번 정리할 것이 있으면
글로 한번 정리를 해 보는 습관을 들여봐야 하겠다.
지금부터라도 블로그 필력좀 늘려봐야지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