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험이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
주위의 몇몇 사람이 끝나다보니 마치 나도 끝난 것 같은 기분에 휩싸여 있다
뭐 어자피 내일 저녁에 시험 보는 거니까
오전에 한번 쓱 보고 오후에 한번 또 보고 시험보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.
그나저나 시험 보고 나면 바로 방학인데, 뭘 할지가 걱정이다.
일단 삼성 소프트웨어 맴버십(SSM) 지원을 할 예정이다.
지원해서 붙으면 좋은거고 안되면..ㅠㅜ
안됬을 경우에 별다른 답이 없다.
붕 떠버린 방학이 되버리는 건데..
아, 만약 삼성 소프트웨어 맴버쉽이 안됬을 경우에는
개인적인 프로젝트나 하나 준비해 봐야겠다.
이번 학기가 끝나고 나니 좀 뭐라도 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다.
무언가 좀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서
독창적인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보고싶다.
그것이 웹이 되었든 간에 핸드폰용 어플리케이션이 되건 간에
무언가 내 이름을 걸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.
잘만 만들어만 놓으면
어디던지간에 도움이 될것 같은 기분이다.
뭘 만들면 좋을까.....
역시 시험기간에는 별 생각이 다든다.
주위의 몇몇 사람이 끝나다보니 마치 나도 끝난 것 같은 기분에 휩싸여 있다
뭐 어자피 내일 저녁에 시험 보는 거니까
오전에 한번 쓱 보고 오후에 한번 또 보고 시험보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.
그나저나 시험 보고 나면 바로 방학인데, 뭘 할지가 걱정이다.
일단 삼성 소프트웨어 맴버십(SSM) 지원을 할 예정이다.
지원해서 붙으면 좋은거고 안되면..ㅠㅜ
안됬을 경우에 별다른 답이 없다.
붕 떠버린 방학이 되버리는 건데..
아, 만약 삼성 소프트웨어 맴버쉽이 안됬을 경우에는
개인적인 프로젝트나 하나 준비해 봐야겠다.
이번 학기가 끝나고 나니 좀 뭐라도 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다.
무언가 좀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서
독창적인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보고싶다.
그것이 웹이 되었든 간에 핸드폰용 어플리케이션이 되건 간에
무언가 내 이름을 걸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.
잘만 만들어만 놓으면
어디던지간에 도움이 될것 같은 기분이다.
뭘 만들면 좋을까.....
역시 시험기간에는 별 생각이 다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