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관리관님이 특별히 인심을 써서
오전 밥짓는걸 센터링넘기고 목욕탕에 갔다.
가서 약간의 자신감을 갖고 체중계에 올랐는데;;
이럴수가 -_-;; 원래대로 돌아가고있다..
사실 지금까지 많이는 안빠지더라도 꾸준한 하향세에 있었기 때문에
약간은 안심하고 있었는데 -_-;
후후 나도 이제는 말년인가부다 ㅠㅡ;
이때문에 약간 의욕이 생겨서 관리관님 등을 뻘겋게 밀어버렸다 우후후후....
자 오늘부터 자체 절제 들어가야지
오늘 관리관님이 특별히 인심을 써서
오전 밥짓는걸 센터링넘기고 목욕탕에 갔다.
가서 약간의 자신감을 갖고 체중계에 올랐는데;;
이럴수가 -_-;; 원래대로 돌아가고있다..
사실 지금까지 많이는 안빠지더라도 꾸준한 하향세에 있었기 때문에
약간은 안심하고 있었는데 -_-;
후후 나도 이제는 말년인가부다 ㅠㅡ;
이때문에 약간 의욕이 생겨서 관리관님 등을 뻘겋게 밀어버렸다 우후후후....
자 오늘부터 자체 절제 들어가야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