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사를 왔다.
수원 팔달구 우만2동 43-12 101호다 ㅋㅋ
아오 지금까지 생각만 겁나게 하다가
결국 이렇게 끝내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다
원래 정리가 다 끝나고 자야 되는데..
본래 근성이 있다보니 ㅋㅋ
정리가 끝난후
맘이 맞는 분과 함께 피시방에서 딱 1시간만 놀다가
자기로 했다 ㅋㅋ
아직 신청을 안해서 인터넷이 안된다 =_+;;
컴하다가 자야되는데.. 그냥 자려니까 넘 불안하다 -_- 역시 중독이다
아오 또 케이블을 하나 잘못가져와서 모니터를 못킨다.. 제길
옆에 컴퓨터 가게에서 선하나를 사야 할 듯 싶다. - 아아 쓸데없는 지출 ㅠㅜ
옆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주변에 아는사람들이
상당히 많이 산다 ㅋㅋ
떡이나 조금 사서 돌릴까 생각중이다 ㅋ
친하게 지내면 그만큼 서로 즐거울테니 ㅋㅋ
아오 앞으로 잘해야지 +_+;; 이제 나만 잘하면 된다. 쩝
ㄱㄱ싱 학교생활
ps. 컴기조는 꼭 들을꺼다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