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사건의 전말은
포상을 구두약속하신 원래 관리관님이 파견을 가셔버려서
잠시 자리를 지키러 오신 관리관님이
순전히 자신의 판단으로
대대장님께 '포상외박' 을 건의한데 있다 OTL.
물론 대대장님께서는 승쾌히 승낙.
고로 -_-
포상휴가가 사라지고
현재 파주 옆 금촌이란곳에
한 피씨방에 찌그러져있다. 아하하
안타까운건
누군가 내 피파아이디를 해킹해서 -_-
음란성 글을 올려버리셔서
1년동안 아이디가 정지되버렸다는것
OTL
블로깅만 줄창 하는중이다
포토샵을 깔아서 블로그를 꾸밀까
심히 고민중
흐 -_- 내일 복귀한다 엉엉
에라 전역이 얼마 안남았다고 믿고
미련을 버려야지 에휴.;;
우어어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