왼쪽 태연 오른쪽 티파니


요즘 소녀시대 라디오 자료들을 보면서 - 시험기간이라구!
이것저것 많은 라이브들을 모을 수 있었다
이걸 보고 소녀시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는데
그녀들은 그저 비디오가수만이 라는것..!

그중 머니머니해도 태연이가 쵝오다 ㅋㅋ 노래도 잘 부르고 거기다 약간의 4차원성향까지!

이 노래가 태연이 라이브 중에서 가장 가창력이 돋보인 라이브라고 생각한다.
옆에 티파니도 잘 부르지만은 솔직한 심정으로 태연이가 좀 더 감정이입도 잘 하고
들을만한 노래를 들려준다.

뒷부분의 태연이의 고음을 들을때는 오랜만에 노래들으면서 소름이 쭈악끼쳤다 - ㄲ ㅑ~

사실 태연이가 정말 감동적으로 노래를 잘 부르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(like 자우림)
그래도 딱 가수다운 노래를 들려준다고 생각한다. 아니 내 생각엔 정말 잘 부른다.

앞으로 계속 발전해서
전설로 기억될만큼 노래를 잘 부르게 됬으면 한다 ㅋㅋ 빨리 성장하렴 너흰 아직 어리니까


Posted by 구치리 :